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쳐 가비아니 (문단 편집) == 성능 == 공격 방법은 다트나 카드, 주사위를 던지는 것이며 OP에서는 이걸로 '''제국군의 비행형 마도아머를 때려잡는 기행'''을 저질렀다.[* PS판에서 추가된 오프닝에서 나오는 장면으로 정확히는 카드를 던져서 '''폭발시켰다'''. 아마도 다트나 카드등에 특수한 폭탄이 내장돼서 터지는걸로 공격하는 방식인거 같은데, 문제는 게임 본편중에 그런 공격방식에 대한 묘사가 전혀 없다(...).그냥 도박을 좋아한다고만 나올 뿐 저 카드 같은게 무슨 형식으로 데미지를 주는지 나오질 않는다. 인게임에서 보이는 공격 모션은 그냥 '''던져서''' 데미지를 준다.] 특수능력은 슬롯. 슬롯은 맞춰진 그림에 따라서 랜덤하게 효과가 발휘되며 아무것도 맞지 않아도 파티 전체가 약간의 체력을 회복한다. 다만 당연히 마법판정이라 아군 전원의 투명화도 풀어버리므로, 저레벨 플레이에서의 특정전투라거나 하는 상황에선 치명적인 자멸기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 또한 단검류의 무기도 쓸 수 있고, 다트나 카드는 투척도구라서 후열에서도 공격력이 그대로 유지되며 특수능력이 부여되어 있는 것들이 있어 어택커로 쓸 수도 있다. 특히 [[사신의 탑]]에서 가질 수 있는 '''[[속임수 주사위]]'''는 대체 이게 뭐야!? 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GBA 판에선 라스트 리조트라는 이름을 가진 평범하게 MP 크리티컬 붙은 카드 장비가 추가되었다. 세쳐의 성장이 충분하여 대미지 기대값이 높아졌다면 랜덤성이 있는 주사위 대신 그쪽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 1부에서는 입수시기가 늦어서 쓸 일이 없지만, 2부에서는 입수시기가 빠르고 속임수 주사위도 얻으므로 제법 활약해준다. 다만 고레벨이 되면 속임수 주사위도 비교적 쓸모가 없어지고, 이렇다할 장점이 없는지라 중하위권으로 쳐진다. 그나마 위안인건 그의 전용 무기가 전부 투척계열 판정이라 후열에 두고 겐지의 장갑 껴서 한턴에 두번때리는 용도로 쓰면 안정성은 제법 괜찮다. 또한 GBA판에서는 3개의 파티로 나눠서 진행하는 [[용의 둥지]]를 공략하기 위해 주력으로 키워주는게 추천된다. 보스들이 방어력 높은 경우가 많아서 로크와 분담해서 방무딜을 박아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